쑥뜸

[스크랩] 포도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방법 5부.

리프트와이어 2006. 9. 4. 05:26
브란트의 포도 완치법이 소개된후 이미 80년이 지났고 그동안 단식법이나 포도의 성분들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이 많이 밝혀졌기때문에 그 방법을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다.
업그레이드 된 내용은 다시 소개하기로 하고..

먼저, 브란트의 포도완치법을 축소시킨 방법을 소개하고자한다.

미국의 애보트 버키가 1980년에 출간한 "자석요법"이란 책에는 프레드웨트먼이 개발한 포도완치법이 소개되어 있다.
조지아주 올버니에 거주하는 워트먼은 장에 암이 생겼으나 수술이 불가능해서 장기간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할 상황이었다. 그런데 의사들이 돈이 벼로 없는 것을 알고 치료를 거부했다.
그는 마침 브란트가 쓴 책을 읽어보았기 때문에 포도완치법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브란트의 포도완치법에서 알맹이만 뽑아서 그대로 시행해 본 결과 1달만에 암이 완치되었다.
그는 인디펜던트란 잡지에 자신의 체험담을 게재하게 되었는데 그후 수백명의 암환자들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200명 이상의 암환자들이 완치를 했고, 폐암 환자가 2주일 만에 완치되었고, 전립선암 환자는 약 1달만에 완치되었으며, 4명의 백혈병환자가 포도쥬스를 적적히 먹고 완치가 되었다고 한다.

워트먼이 이용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아침에 약 0.7리터의 포도쥬스를 준비한다.
2. 10-15분마다 한번씩 한두 모금씩 먹는다. 꿀꺽 삼키지 말고 조금씩 먹는다.
3. 이렇게 해서 낮 12시까지 0.7리터를 모두 먹는다.
4.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는 정상적으로 생활한다.
5. 저녁 8시부터 아침까지는 일체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6. 한달에 2주간만 이렇게 생활한다.

이 방법은 정상적인 생활에 브란트의 포도완치법의 일부만 도입한 것이다.
그런데도 암에 효과가 있었다는 주장이니 일단 참고할 가치는 있다.

*주의 사항;
1) 췌장암같이 암이 빠르게 진행하고 성장하는 경우는 이방법을 추천할 수 없다.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뇌암 환자에게도 추천할 수 없는 방법이다.
2) 포도완치법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치료방법과 병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당근이나 딸기 속에도 강력한 항암물질이 들어 있으니 포도를 먹으면서 그런것도 함게 먹으면 더 강력한 효과가 있고 환자의 입맛도 돋굴 수 있을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즉 포도 이외에 다른 과일이나 야채를 추가하면 치료효과가 떨어진다.
그 이유는 다른 식품이 포도의 효과를 방해하고 암세포에게 선택의 여지를 넓혀주기 때무이다.
3)포도에 있는 농약을 완전히 제거해야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초음파 세척기를 사용하면, 상당한 시간을 절약할수 있다.
출처 : 포도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방법 5부.
글쓴이 : Cancer Killer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