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뜸

[스크랩] 암 치료를 위해 반드시 실행할 과제 - 1번.

리프트와이어 2006. 9. 4. 05:33
암환자가 당면한 목표는 크게 보면 암의 진행을 저지해서 시간을 버는것이 목표다.
또 구체적으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전이방지, 통증제거, 체력보강, 악액질 저지로 구분해 볼수 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전이 방이이다.
또 이미 전이가 되었으면 더 이상 진행을 방지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설정해야한다.

우선 목표설정과 관계없이 암환자가 시행해야 할 기본사항이 있다.
이는 어떤 경우에도 실시해야한다. 암을 치료하는데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는 1)식이요법 2)치료 3)제독이다.
이 3가지가 모두 중요하고 모두가 결합되어야 암을 치료할 수 있다.
이 방법들을 적절히 활용만 잘한다면 말기암도 충분히 고칠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 식이요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야채생식법이다. 일종의 극단적인 편식이지만 암환자에게는 가장 확실한 식이요법이다.
이 문제로 좌고우면하면서 우물쭈물하면 아무 것도 안된다.
첫단추를 끼는것과 같다. 암환자는 신속하게 어떤 식이요법을 실시할지 결정해야하고 일단 결정되면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
식이요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식이요법 게시판'에 수록하기로 한다.

* 제독은 장청소, 간청소, 신장청소, 혈관청소로 구분할 수있다. 암환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절대 가볍게 생각할 수 없다. 가장 시급한 일은 매일 관장을 실시해서 장을 청소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간을 청소하는 것이다.
치료의 강도가 높아질 수록 또 치료의 효과가 클수록 죽는 암세표의 양은 늘어나고 체내에 독소의 양이 급증하게 되니 관장을 자주 실시해서 급한 데로 체내의 독소를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
장청소는 특히 치료 초기에 무지무지하게 중요하다. 치료 초기 3개월 동안은 매일 자주하면 할수록 좋다.
암 환자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하고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그러나 6개월 정도 지나면 몸 상태에 따라 횟수를 줄이거나 조정할 수 있다.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장청소가 치료 초기에 단기적으로 중요하다면 장기적으로는 간청소가 훨씬 더 중요하다.
체내에 독소가 쌋이면 그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간이 과도하고 무리한 작업을 하게 되고 결국은 간이 크게 상하게 된다.
만약 간이 상해서 기능이 손상되면 온갖 약을 다 써도 효과를 볼수 없게된다.
이런 이유로 암환자는 간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야하고 간을 청소하고 간기능을 강화하는 약초를 이용해야 한다.

혈관청소 역시 암환자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피가 깨끗해지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노폐물도 더 효율적으로 제거된다.
약초의학의 대가인 크리스토퍼박사에 의하면 피를 청소해서 깨끗하게하면 암의 전이를 저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장청소, 간청소, 혈관청소의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하나씩 소개하기로 한다.
출처 : 암 치료를 위해 반드시 실행할 과제 - 1번.
글쓴이 : Cancer Killer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