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퇴행에 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암환자가 식사 습관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을 고려하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 지만 우선 먹는 음식과 암의 상관관계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한 논문을 하나 살펴보기로 하자.
1994년에 오리건 과학의학연구소의 아더 로빈슨교수와 연구진은 노화와 발전의 메커니즘이란 잡지에 기고한 논문에서 영양분이 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결과를 발표했다.
그들의 연구가 새로운 사실을 밝힌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동안 많은 암환자들이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느끼든 긴가민가하던 일들이 사실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었다.
한마디로 암환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연구결과로 일반적인 상식과는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암을 치료할 때 일단 상식을 깨고 상식과는 전혀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한다.
특히 보약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연구결과이다.
치료계획을 세울때에 반드시 참고해야만 하며, 요지는 다음과 같다.
* 섭취하는 영양소의 양에 따라 암의 성장률이 20배나 차이가 났다.
* 섭취하는 영양소가 부실한 경우 암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컸다.
* 야채와 과일을 날 것으로 먹인 경우 암성장률리 떨어졌으나 대두콩 단백질이나 다른 영양보충제를 추가하니 그런 효과가 완전히 사라졌다.
* 식이요법으로 음식을 제한해서 공급한 경우 암성장률은 떨어졌으나 완치가 되는 증거는 없었다.
* 비타민C 를 정상적인 용량(하루 1-5그램)을 공급하니 암성장률이 증가했고, 훨씬 더 많은 용량을 공급한 경우 암성장률을 억제했다.
이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로빈슨교수와 연구진은 암환자는 순전히 과일과 야채를 날 것으로 먹는 "기아 식이요법"을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런 방법으로 암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하더라도 수명은 상당히 늘릴 수 있다고 보기때문이다.
이 연구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암의 성장속도가 빨라지고 영양분이 부실한 음식을 섭취하면 성장속도가 떨어진다는 점을 밝혔기때문이다.
즉 많은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된 최고로 좋은 영양분을 먹여본 결과 암성장률이 2배나 빨라졌지만, 반대로 음식섭취를 제한해서 불균형적인 영양분을 공급해보니 암성장 속도가 10배나 떨어진 것이다.
결국 정상적인 사람과 암환자는 영양분 즉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이 완전히 달라야한다는 점을 밝힌것이다.
즉 정상적인 사람은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면역체계등이 강화되어 암 발생 가능성이 줄어들지만, 일단 암이 발생하면 그런 음식이 오히려 독이 되어 암의 성장을 가속화시키게 된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로빈슨교수는 암환자는 순전히 과일과 야채를 날 것으로만 먹는 "기아 식이요법"을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는데, 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식이요법으로 암을 치료해 본 많은 환자들이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암환자는 어떤 식이요법을 택해야 할까?
로빈슨 교수의 권고와같이 일단 굶주리는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영양분이 아주 불균형인 식이요법을 택해야 할것이다.
* 굶주리는 식이요법은 1)단식 즉 완전히 굶는 방법 2)야채만 날것으로 먹는 방법이 있다.
* 영양분의 균형이 완전히 깨어진 방법은 극단적인 편식법인데...
1)과일과 야채만 날것으로 먹는방법
2)고기만 날 것으로 먹는 방법(비추천)이 있다.
* 또 단식 방법으로는..
1)물만 먹으면서 하는 단식
2)자신의 소변을 받아 마시는 요단식
3)완전한 단식은 아니지만 포도만 먹는 방법 등이 있다.
구체적인 식이요법은 '암을 치료하는 대체의학 - 식이요법 2' 에서 밝힌다.
이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을 고려하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 지만 우선 먹는 음식과 암의 상관관계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한 논문을 하나 살펴보기로 하자.
1994년에 오리건 과학의학연구소의 아더 로빈슨교수와 연구진은 노화와 발전의 메커니즘이란 잡지에 기고한 논문에서 영양분이 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결과를 발표했다.
그들의 연구가 새로운 사실을 밝힌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동안 많은 암환자들이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느끼든 긴가민가하던 일들이 사실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었다.
한마디로 암환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연구결과로 일반적인 상식과는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암을 치료할 때 일단 상식을 깨고 상식과는 전혀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한다.
특히 보약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연구결과이다.
치료계획을 세울때에 반드시 참고해야만 하며, 요지는 다음과 같다.
* 섭취하는 영양소의 양에 따라 암의 성장률이 20배나 차이가 났다.
* 섭취하는 영양소가 부실한 경우 암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컸다.
* 야채와 과일을 날 것으로 먹인 경우 암성장률리 떨어졌으나 대두콩 단백질이나 다른 영양보충제를 추가하니 그런 효과가 완전히 사라졌다.
* 식이요법으로 음식을 제한해서 공급한 경우 암성장률은 떨어졌으나 완치가 되는 증거는 없었다.
* 비타민C 를 정상적인 용량(하루 1-5그램)을 공급하니 암성장률이 증가했고, 훨씬 더 많은 용량을 공급한 경우 암성장률을 억제했다.
이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로빈슨교수와 연구진은 암환자는 순전히 과일과 야채를 날 것으로 먹는 "기아 식이요법"을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런 방법으로 암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하더라도 수명은 상당히 늘릴 수 있다고 보기때문이다.
이 연구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암의 성장속도가 빨라지고 영양분이 부실한 음식을 섭취하면 성장속도가 떨어진다는 점을 밝혔기때문이다.
즉 많은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된 최고로 좋은 영양분을 먹여본 결과 암성장률이 2배나 빨라졌지만, 반대로 음식섭취를 제한해서 불균형적인 영양분을 공급해보니 암성장 속도가 10배나 떨어진 것이다.
결국 정상적인 사람과 암환자는 영양분 즉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이 완전히 달라야한다는 점을 밝힌것이다.
즉 정상적인 사람은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면역체계등이 강화되어 암 발생 가능성이 줄어들지만, 일단 암이 발생하면 그런 음식이 오히려 독이 되어 암의 성장을 가속화시키게 된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로빈슨교수는 암환자는 순전히 과일과 야채를 날 것으로만 먹는 "기아 식이요법"을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는데, 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식이요법으로 암을 치료해 본 많은 환자들이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암환자는 어떤 식이요법을 택해야 할까?
로빈슨 교수의 권고와같이 일단 굶주리는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영양분이 아주 불균형인 식이요법을 택해야 할것이다.
* 굶주리는 식이요법은 1)단식 즉 완전히 굶는 방법 2)야채만 날것으로 먹는 방법이 있다.
* 영양분의 균형이 완전히 깨어진 방법은 극단적인 편식법인데...
1)과일과 야채만 날것으로 먹는방법
2)고기만 날 것으로 먹는 방법(비추천)이 있다.
* 또 단식 방법으로는..
1)물만 먹으면서 하는 단식
2)자신의 소변을 받아 마시는 요단식
3)완전한 단식은 아니지만 포도만 먹는 방법 등이 있다.
구체적인 식이요법은 '암을 치료하는 대체의학 - 식이요법 2' 에서 밝힌다.
출처 : 1. 암을 치료하는 대체의학 - 식이요법(자발적퇴행)
글쓴이 : Cancer Kill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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