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암 치료를 위해 반드시 실행할 과제 - 3번 (통증제거)

통증은 환자를 육체적으로 고통스럽게 만들고 정신을 차릴수가 없게 만들어 판단력까지 흐리게 한다.
또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켜 삶의 의욕을 상실하게 한다. 따라서 통증이 심한 환자는 통증 해소가 시급하지만 전이를 방지하는 방법과 병행해서 실시한다.
통증에 효과가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각각의 방법과 관련된 세부점은 다시논하기로 한다.)

* 발열요법은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냉온욕, 슐렌츠 목욕법, 발열목욕법을 이용해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통증문제를 떠나서 이 방법은 암환자가 실시해야 하는 기본적인 사항이다.
체력이 허용되는 환자는 반드시 슐렌츠 목욕요법이나 발열목욕법 중 1가지를 기본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매우 중요한 방법이기때문에 반드시 하도록 한다.

* 관장을 실시하는 것도 암환자에게는 기본적인 사항이다. 특히 커피관장은 통증까지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국내에 수입해서 판매하는 관장용 커피는 유통경로로 인해 가격이 몇배 이상 상승된 실정이다.
때문에 커피관장을 위해 미국에서 제품을 수입한다면 비용을 상당히 줄일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 피마자기름(아주까리)으로 찜질을 하면 통증이 완화된다. 이 방법 역시 암을 치료하는데 매우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암세포는 24시간 쉬지않고 증식한다. 그런데 잠자는 시간에도 암과 싸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피마자기름 찜질이다.
따라서 이 방법 역시 암환자가 반드시 실시해야 할 기본사항이다.
게다가 통증완화에큰 효과가 있다. 특히 유방암 환자는 반드시 해야한다.

* 레트릴(살구씨)이 통증을 완화시킨다. 특히 레트릴을 정맥주사로 투입하는 경우 통증을 극적을 감소시킨다.

* 히드라 황산염은 악액질에 큰 효과를 발휘하지만 통증도 크게 감소시킨다. 값싸고 매우 좋은 방법이지만 합성 화학물질이기 때문에 상극물질이 있고 특히 피해야할 식품이 있다.
악액질이 있는 경우엔 필수적이지만 그렇지 않는 환자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 마늘 속에 들어있는 유기 게르마늄이 통증제거에 효고가 있고 또 전이도 방지한다. 좋은 물질이지만 게르마늄 132는 가격이 비산것이 단점이다.
구태여 값비싼 유기 게르마늄을 찾을 필요는 없고 그냥 생마늘을 먹으면 된다.

* 세슘 클로라이드는 치료 개시후 1-3일 만에 암과관련된 통증을 완전히 제거할 정도로 통증 제거효과가 신속하고 강력하다 그러나 세슘 클로라이드는 주의사항이 많고 또 반드시 의사의 협조하에 실시해야 한다.
말기암 환자가 아니면 사용을 자제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 암 치료를 위해 반드시 실행할 과제 - 3번 (통증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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