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뜸

[스크랩] 반드시 하루에 10개 이상 먹어야 하는 항암제.

리프트와이어 2006. 9. 4. 05:07
사실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있는 최고의 항암제가 있다.
어디서나 구하기도 쉽고, 최고의 항암제라는 호평은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식물이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암에 걸린 많은 환자들에게 물어보면 생각을 못하고있거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최고의 항암제는 바로 마늘이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에서도 마늘을 최고의 항암 식품으로 항암식품 피라미드의 최상위에 그려 넣고 있다.

마늘에는 항암작용을 가진 디아릴디설파이드( DIALLYL DISULFIDE), 유기성 게르마늄과
셀레늄이 풍부하다.
디아릴디설파이드는 암세포에 독성효과를 주어 암세포의 자연사를 유도한다고 한다.
초기 암의 경우 자연치유도 가능할 수 있기에 이 때부터 마늘을 꾸준히 상식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도 있다.

단, 마늘에서 항암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익혀먹지말고 날것으로 매일 10~15쪽 이상을 섭취해야한다.
통마늘이 너무 독하다고 생각되면, 잘게 잘라서 조금씩 반찬으로 사용할수 있다.
마늘과 관련된 정보는 어디서나 구할수 있으므로 자세히 적지 않겠습니다.

또, 중국에서 실험해 본 바에 의하면 브로콜리싹(콩나물같이 키운 것)이 인체가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데 도움이 되고, 따라서 간암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죤즈 합킨즈대학 의대와 브룸버그보건대학의 연구진들은 상해와 미네소타의 암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해 본 결과 그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2005년 11월에 암 역학, 바이오마커, 예방이란 잡지를 통해 발표되었다. 브로콜리싹이 인체의 제독시스템을 개선시켜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처음으로 제시한 연구가 된다.

연구진은 상해와 가까운 중국 강서성에서 이중맹검 위약 대조군 연구를 실시했는데 이 지역은 아플라톡신에 오염된 식품으로 간암발생률이 엄청나게 높은 곳이다.
아플라톡신은 곡물을 오염시키는 곰팡이가 생산하는 강력한 발암물질로 간암을 유발한다.

실험에는 3일간 키운 브로콜리싹을 액체로 만들어 사용했는데 실험군에 속한 100명의 사람들에게 2주 동안 매일 150m씩 (브로콜리싹 60그램에 해당) 복용시켰다.
또 대조군에 속한 사람들에게도 이와 유사해 보이는 액체를 복용시켰다.
그렇게 한 후 소변검사를 해보니 실험군에 속한 사람들은 발암물질이 해독이 되어 제거가 된 것으로 밝혀졌고 이는 암 발생위험이 감소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런 연구 결과는 체계적인 제독요법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에 불과하다.
또 브로콜리가 암에 효과가 있는 것이 새삼스럽게 과학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된 것이다.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브로콜리와 브로콜리싹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도움이 될것을 생각된다.
출처 : 반드시 하루에 10개 이상 먹어야 하는 항암제.
글쓴이 : Cancer Kill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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