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유방암수술후
2006년 척추와가슴뼈로전이
2008년2월에 동위원소 사진을찍고 뜸을뜨기시작하여 (젤로다라는 항암제를 복용)
3월에 동위원소 사진찍으니까 척추와 가슴쪽뼈에 전이 된 암세포가 줄었다고 하였고
5월까지 항암제를 복용하고 이후로는 항암제 복용치않음 쑥뜸만 2~3일에 한번씩 떳는데
9월16일동위원소 사진상에 5월에 사진보다 암세포가 줄었는데 혈액수치가 높다고 하네요.
병원의사는 항암주사 맞자고 하고
집사람은 뜸뜨고 나면 몸도 가볍고 기분도 좋다고 하면서 항암주사는 안맞겠다고 하여
뜸전문가에게 문의하니까
혈액수치가 높은것은 뜸을 너무 자주 떠서 높은거라면서 뜸뜨는 횟수를 줄이라 하네요
의사선생님말로는 혈액수치가 높으면 다른곳에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하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